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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용어 바로알기

[교회용어 바로 알기] 알라, 가미, 야훼

2014년 6월 23일 말레이시아 연방법원은 이슬람의 신(神) ‘알라(Allah)’를 기독교의 하나님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2007년부터 시작된 말레이시아 기독교와 이슬람의 길었던 재판의 최종판결이었다. 이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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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7/04 00:15 |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무속·토속 신앙용어 ‘입신(入神)’

입신 ‘신의 경지에 이르다’는 뜻… 기독교는 허용할 수 없는 말 ‘하나님 임재’로 고쳐 써야 옳아 유교와 불교의 영향은 긴 역사만큼이나 한국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다. 장례에 관한 용어는 교회에서 사용하는 말들 가운데 가장 불교와 유교 사상을 많이 담고 있다. 이런 용어들은 대부분 불교와 유교의 내세관을 여과 없이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불교와 유교 외에도 근절해야 할 무속, 혹은 토속신앙에서 유입된 말들이 교회용어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중 하나가 입신(入神)이다. 입신의 사전적인 의미는 ‘신과 같은 경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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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3/07 00:02 |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시편 ○장○절은 ‘시편 ○편○절’

150편의 시를 묶어 놓은 것이 시편… 산문에 쓰는 ‘장’ 아닌 ‘편’으로 해야 성경 66권은 40여명의 기록자에 의해 오랜 시간에 걸쳐 기록됐으며 광범위한 지리적 배경 외에도 역사적, 정치적,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다. 구약성경은 대부분 히브리어로 기록됐으며 많은 분량은 아니지만, 아람어가 사용된 부분도 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로마 문명을 바탕으로 한 헬라어로 기록됐다. 구약의 각 권은 히브리 문학의 우수함과 독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그중 시편이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히브리어와 헬라어 원본에 성경의 장, 절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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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2/28 00:03 |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창세기서, 민수기서, 룻기서, 욥기서?

기록을 뜻하는 ‘기(記)’에 또다시 글 ‘서(書)’ 붙인 것… ‘역전앞’처럼 중복된 표현 일반적으로 한자는 중국 춘추시대에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주전 108년에 고조선이 한(漢)나라에 패망한 후 우리 고유의 언어인 한국말은 지켰으나 중국의 영향력 속에 오랜 세월 동안 한자가 문어(文語)의 역할을 하게 됐다. 지금도 많은 문서와 언어생활에서 국한문혼용(國漢文混用)이 이뤄지고 있다. 국한문혼용은 종종 불필요한 중복과 의미적 반복을 만들어 내는데, 이런 현상은 ‘창세기서’ ‘민수기서’ ‘룻기서’ ‘욥기서’ 등과 같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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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2/21 00:02 |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큰 자’였던 사울이 ‘작은 자’인 바울로?

사울은 단지 유대식 이름일 뿐 전도 여행 중 헬라식인 바울로 뜻도 ‘큰 자’ 아닌 ‘간구한 자’ 잘못된 정보는 불필요한 오해를 만든다. 수정되지 않은 채 많은 사람이 오랫동안 공유하게 되면 마치 사실인 것처럼 믿게 되는 오류의 늪에 빠지게 된다. 전달한 사람이 누군가에 따라 왜곡된 정보가 사실을 위협하기도 하며 그것에 대한 맹신은 더욱 깊어진다. 이런 현상은 교회용어 가운데도 있다. 바울이 회심하기 전에는 ‘큰 자’라는 뜻의 사울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작은 자’라는 뜻의 바울로 이름을 바꿨다는 말이 그렇다. 은혜로운 해석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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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2/14 00:04 |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세례 요한’은 ‘세례자 요한’으로

요한은 예수에게 세례한 인물… 영어·중국어 성경 ‘세례자’로 한글 성경은 여러 번의 개정 작업을 거쳐 왔다. 한국 기독교는 한국어에 능숙하지 못했던 초기 선교사들과 신학적인 지식, 특히 히브리어나 헬라어 같은 원어에 대한 이해와 해석 능력이 부족했던 초기 번역자들의 의역과 오역을 바로 잡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한글 성경은 1882년 ‘예수셩교누가복음젼셔’를 시작으로 ‘셩경젼셔’(1911) ‘셩경개역’(1938) ‘성경전서 개역한글판’(1961) ‘성경전서 개역개정판’(1998) 순서로 개정돼 왔다. 여러 번의 개정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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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2/07 00:03 | 이상윤 목사 (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되어지다’ ‘예배보러 간다’

‘되어지다’ 어법에 맞지 않아… ‘예배 본다’도 구경한다는 뜻 ‘예배를 드리러 간다’고 해야 언어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전달이다. 좋은 언어 습관은 전달능력을 향상시키고, 듣는 사람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 좋은 언어 습관은 설교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설교자가 적절하지 않은 용어를 사용하거나 어법에 맞지 않는 표현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성도들은 설교에 집중할 수 없다.강단에서 사용되는 표현 중에 ‘~되어지다’와 같은 이중피동(二重被動)은 불필요한 언어 습관이다. 대표적인 예로 ‘하나님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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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1/31 00:02 | 이상윤 목사(영국 버밍엄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하나님 말씀에 ‘도전’을 받았다?

영어 ‘도전’ 오역 수두룩… ‘말씀 듣고 깨달음’ 의미도 상황·표현에 맞게 고쳐야 선교단체나 대학·청년부를 통해 외국의 찬양곡이나 선교적 언어들이 우리말로 많이 번역됐다. 그러나 외국어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 가끔 어색함이나 괴리감이 생기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도전(挑戰)’이라고 번역된 영어단어 ‘challenge’이다. 대부분 영한사전이 ‘challenge’를 간단하게 ‘도전’이라고 우리말로 옮겨 놨지만 그렇게 번역했을 때 기독교적인 의미뿐 아니라 일반적인 번역에서도 많은 오역을 양산하게 된다.한국 기독교에 언제부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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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1/24 00:01 | 이상윤 목사(한세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축제(祝祭)’는 ‘잔치’로

축제는 서구의 페스티벌을 일본서 지역 제사와 접목해 만들어진 축원제사 줄인 말 계절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다양한 축제를 만들어 지역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전국적으로 1만7000~1만8000개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교회도 많은 행사와 다양한 이름의 ‘축제’를 열고 있다.부흥회를 ‘성령축제’라고 하기도 하고, 새신자를 위한 ‘새생명축제’도 많은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축제(祝祭)’는 영어를 일본식 한자로 번역해 탄생한 단어이다. 개화기 이후 일본의 지식인들은 서구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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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1/17 00:05 | 이상윤 목사(한세대

[교회용어 바로 알기] ‘제 사모’는 ‘제 아내’로

사모는 ‘스승의 부인’을 의미해… 성도의 존칭 사용 문제 없지만 목사는 ‘제 아내’라고 지칭해야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뿐 아니라 가치관과 사상을 담고 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와 존중을 중요시했던 우리나라의 풍속은 존댓말을 발달시켰다. 존댓말의 범위는 사람뿐 아니라 존대하는 대상의 소유물이나 그 사람과 관계성을 갖고 있는 이들에게까지 확장된다. 사람에 따라서 ‘집’은 ‘댁’으로 써야 하고 ‘아들’은 ‘아드님’, ‘딸’은 ‘따님’이라고 해야 한다. 예로부터 우리는 선생님을 존중해 왔다.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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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 2019/01/10 00:03 | 이상윤 목사(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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